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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ilux 3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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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9-p : 용산 용리단길 사진 라이카 m9-p summilux 35mm (4th) 라이트룸 보정 정방향 용산 용리단길 골목 주제없음
신용산역 카페, 보일링팟 일상사진 - 용리단길 카페 보일링팟 Leica m9-p summilux 35mm 라이트룸 보정 보일링팟 지난 포스팅 2019/12/22 - [짧은 글/카페] - 용산 용리단길로 불리는 곳, 카페 보일링팟(BOILINGPOT) 용산 용리단길로 불리는 곳, 카페 보일링팟(BOILINGPOT) 신용산역 1번 출구 용산우체국 뒤로 용리단길로 불리는 작은 길이 있습니다. 눈에 띄는 카페나 식당이 몇군데 있는데, 아직은 특색이 좀 부족한 곳이기도 합니다. 근데 새단장하는 곳도 많아서 조만간 젊은층이.. somhane.tistory.com
일상사진, 한강대로21가길 2020/02 일상 사진, 한강대로21가길 m9-p summilux 35mm 4세대 라이트룸 보정
라이카 m9-p 일상사진 용산역 2020/02 일상 사진, 용산역 m9-p summilux 35mm 4세대 라이트룸
라이카 m9, m9-p 라이카 m9에서 m9-p로 바꾼지 이제 2개월이 조금 넘었습니다. 외형 말고는 다를게 없는 카메라인데, 렌즈를 함께 바꾸는 바람에 사진의 느낌이 살짝 다릅니다. 기존 렌즈는 summilux 35mm 2세대였고, 지금 사용 중인 렌즈는 4세대입니다. 저는 두 렌즈 모두 아주 마음에 듭니다. 나름 가격도 합리적이고요. 예전에 포스팅했는지 모르겠지만, 두 렌즈의 장단점을 적어보면 이렇습니다. 우선 2세대의 경우, 작고 가볍고 이쁩니다. 그리고 조리개 개방시 글로우현상이 나타납니다. 이건 호불호 영역이긴한데, 제가 사용했던 티탄렌즈는 글로우가 적당해서 저는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게다가 조리개를 조이면 아주 괜찮은 화질을 보여줍니다. 반면 2세대 렌즈의 최대단점은 필터와 후드가 일체형이고, 최단 초점거리가 1m..
라이카 바디와 렌즈 색상 조합(블랙, 스틸그레이, 티탄) 라이카 m9 스틸그레이 색상을 사용하다가 m9-p 블랙을 새롭게 구입했습니다. 상판에 라이카 각인이 된 p 모델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rf라는 비주류 카메라를 사용하다보니 매니악한 m10-d 까지 관심이 가더라고요. m10-d는 디지털 카메라임에도 후면 액정이 없는 카메라입니다. 대신 스마트폰 어플로 사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뭐 여튼 그 정도까지는 오바인듯 했고, m9-p와 그 후속이었던 m-p(typ240) 중에 m9-p로 결정을 했던 것이지요. 성능은 좀 딸리지만 모양새가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했고요. 제가 처음 가지고 있던 모델은 m9 스틸그레이(가죽교체)와 summilux 35mm 2세대 티탄(titan) 모델이었습니다. 바디와 렌즈의 색상이 완벽히 맞지는 않았지만 ..
서울 신용산 일상 사진 서울 용산역, 신용산역 부근입니다. 대로에서 조금만 골목으로 들어가보면 옛 건물들이 많습니다. 반면 대로변은 높은 주상복합아파트와 오피스빌딩이 번듯하게 세워져 있습니다. 몇몇은 공사가 한창 진행중이고요. 주말에 카페에 놀러가면서 찍어놓은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라이트룸으로 보정을 거쳤습니다. 요즘은 올드한 톤이 좋습니다. 라이카 m9-p, summilux 35mm 4세대
일상 사진, 여의도 도심 여의도입니다. 평일에는 직장인들로 가득찼던 곳이, 주말이 되니 한산하단 느낌마저 듭니다. 테라로사에 커피 마시러 왔다가 여의도공원까지 구경하고 왔습니다. 라이카 m9과 summilux 35mm 2세대(titan)로 찍었습니다. 그레인 수치를 높여서 보정해봤습니다.
일상 사진, 동부이촌동 한강맨션 동부이촌동 한강맨션입니다. 상가 방문객들도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어서 자주 찾아가곤 합니다. 이날은 10월 초였는데, 상가에서 점심을 먹고, 단지 안을 조금 구경했습니다. 나무가 많아서 단지가 이쁩니다. 오래된 아파트가 도미노처럼 서있는 것도 나름 운치가 있고요. 시간 내서 찾아갈 정도는 아닙니다. m9에 summilux 35mm 2세대를 물려 찍은 사진들이고, 전부 후보정을 거쳤습니다.
주말 일상 사진 : 동부이촌동, 한강대교 지난 주 동부이촌동, 한강대교 모습입니다. 주제 없는 사진들입니다. 라이카 m9, summilux 35mm 2세대(titan)으로 찍었고, 모두 후보정을 거쳤습니다.
하루 일상 사진 몇장 그냥 아무 의미도 없는 일상의 스냅사진들입니다. 외출하게 되면 그냥 아무거나 찍는데, 가지고 있는 'summilux 35mm 2세대 티탄' 렌즈가 마음에 듭니다(사실 사용해본 렌즈가 이거 말고는 없습니다). 조리개를 조이면 부족함이 없고, 조리개를 열면 올드렌즈 특유의 묘한 분위기(결함이라고도 합니다)가 나타납니다. 뭐 작가도 아니고, 대형 인화할 것도 아니고, 그저 블로그에 820px로 올리며 취미로 즐기기 때문에 렌즈의 스펙(해상력이니 왜곡 억제력이니 그런 것들)은 크게 신경쓰지 않는 편입니다. 근데 요즘에는 이 정도 취미에는 좀 오바하는게 아닌가 생각도 듭니다. 이 렌즈가 라이카 중에선 싼데, 그래도 비싸니깐요. 그럼에도 굳이 라이카 제품을 계속 들고 있는 이유는, 일단 사진 찍는 재미가 있고, 카..
후암동 길걷기 후암동 사진들입니다. 참 재미난 곳이라 종종 들릅니다. 사진은 모두 라이카 M9과 summilux 35mm 2세대로 담았고, 라이트룸을 통해서 보정을 거쳤습니다. 어줍짢게 이것저것 많이 시도해봤네요. 색감에 대한 취향이 계속 변하는 중인데, 요즘은 이렇게 팍팍한(?) 색이 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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