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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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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ca M9-P : 이촌동 이촌동 Leica M9-P Summilux 35mm ASPH 서울 용산구 이촌2동, 서부이촌동입니다. 인도가 좁아서 걷기가 참 불편한 곳입니다. 도로에 주차된 차도 많고, 한쪽면은 공사장 펜스가 이어져 있어서 풍경이 그리 아름답지 않습니다. 골목 안쪽으로 들어오면 그래도 조금 낫습니다. 서부이촌동의 오래된 아파트 식당인데 가보진 못했습니다. 왠지 함부로 못들어갈거 같은 느낌입니다. 도로 안쪽으로는 이런 골목길이 있습니다. 좁은 인도 공사장 펜스 도로주차 물이 흘렀던 곳에 풀이 자랐습니다. 서부이촌동은 지하철 1호선 철로로 나뉘어 있습니다. 그 위로는 이렇게 고가가 놓여져 있습니다. 지상에 철로가 있으면 이런 단점이 생기게 마련입니다.
내 새끼 내 새끼 Leica M9-P Summilux 35mm ASPH 아이고 귀여운 내 새끼 빨래도 귀여움
이촌동 스타벅스 이촌동 스타벅스 Leica M9-P Summilux 35mm ASPH 파릇파릇 그 느낌
Leica M9-P : 한강의 녹색 한강의 녹색 Leica M9-P Summilux 35mm ASPH 봄이 지나고 여름이 오면 푸르른 수풀이 눈에 띕니다. 날은 덥고 다소 습하기도 하지만, 녹색이 가득찬 사진을 보면 뭔가 청량한 느낌도 들곤 합니다. 경험했던 것과 사진으로 보여지는 것이 이렇게 상반될 수도 있습니다. 시간이 흘러 기억이 흐려질 즈음에는 이날 하루가 무더웠다기 보다는 참 청량했다라고 생각할 거 같습니다. 그래서 사진을 찍을 때는 그 의도가 중요한데, 저 포함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실 의도라는 것에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그냥 나 잘나왔나가 제일 중요합니다. 나만 잘 나왔으면 일단 좋고, 가족들과 추억을 공유할 수 있다면 그것 역시 좋습니다. 그냥 제 생각입니다. 끝.
Leica m9-p : 들꽃 들꽃 Leica M9-P summilux 35mm 요즘은 들꽃 사진을 많이 찍습니다. 사실 장미나 민들레 이런거 말고는 꽃 이름을 전혀 모릅니다. 그냥 녹색잎 사이에 핀 꽃이 이뻐 보여서 찍는건데, 요즘들어 그 빈도가 좀 잦네요. m9-p로 꽃을 찍으면 초점거리도 좀 멀고, 이중합치도 뭔가 좀 혼잡스러워 시간이 걸리는 편입니다. 그래서 간혹 사람들이 좀 우습게 보려나 생각이 들곤 합니다. 꽃 앞에 서서 허둥지둥 하는 모습일테니깐요.
망원동 길거리 망원동 길거리 스냅 Leica M9-P summilux 35mm ASPH 여름 망원역 부근입니다. 동네 분위기가 참 좋았습니다.
일상 스냅 라이카 M9 스냅사진 Leica M9-P summilux 35mm ASPH 그냥 길거리 사진들입니다. 오랜만에 M9 사진을 보정해봤습니다. 요즘은 D80을 주로 사용했는데, 오랜만에 M9 사진을 정리해 보니 색다른 느낌이네요.
노량진 골목길 두번째 노량진 - 2 Nikon d80 24mm F2.8 노량진 스냅사진 두번째입니다. 그냥 골목길 사진입니다.
노량진 골목길 노량진 - 1 Nikon D80 24mm F2.8 노량진 골목길 모습입니다. 이 동네는 감나무가 많았습니다. 아침 시간이라 그런지 조용하기도 했고,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차분해서 구경하기에 참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여름 여의도 서울 여의도 산책 Leica M9-P, 35mm summilux 평일 여의도는 많은 회사원들로 복잡스럽지만, 주말에는 언제 그랬냐는듯 한산합니다. 맑았던 날 여의도에서 식사를 하고 잠시 산책을 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교외로 놀러가지 못하는게 참 불편했는데, 요즘에는 비가 너무 많이 와서 그런지 날이라도 맑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코로나에 긴 장마까지 상당히 피곤한 여름입니다.
라이카 m9-p, 35mm 일상사진 - 서울 라이카 m9-p summilux 35mm 라이트룸 보정 새로운 프리셋 적용 전체적으로 빳빳한 색감, 명부는 파랗게 조정함.
일상사진, 한강대로21가길 2020/02 일상 사진, 한강대로21가길 m9-p summilux 35mm 4세대 라이트룸 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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