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여행사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포르투갈 여행: 포르투 3일차 포르투 여행3일차. 숙소 앞에 있던 카페에서 간단히 아침을 먹었다. 카페이름은 Molete 같다(사진보고 적음). 포르투에 머무는 내내 자주 갔고, 기억으로는 가격이 괜찮았고, 손님이 많았다. 무엇을 주문하던 타르트는 포함했다. 다음날 다른 도시로 가야했기에 티켓부터 구입했다. 그리고 다시 포르투 시내를 돌아다녔다. 커다란 Porto. 요즘 이런 스타일은 어딜가도 쉽게 볼 수 있다. 아름다운 맥도날드가 있다고 해서 가봤다. 점심은 숙소에서 간단히 라면을 먹었다. 간단하지만 힘이 샘솟는 메뉴다. 3일차가 되니 이제 동선이 겹친다. 전날 지나갔던 곳을 또 지나기도 했다. 타르트를 또 먹었다. 신기하게 잘 질리지가 않는 맛이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빨간 부스가 보이곤 하는데,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유럽은 주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