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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s+] 길바닥 사진 [작은 알림] 그저 끄적이는 수준의 블로그입니다. 사실 글 보다는 사진을 올리는 목적이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글의 경우에는 사소한 주제를 가볍게 적는 편입니다. 혹여 글 내용 중 무언가를 이러쿵 저러쿵 평가하는 부분이 있다면, 이는 개인적인 취향에 기초한 것일 뿐, 절대적인 기준은 아님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방문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비가 조금씩 내리던 서울 대치동의 골목길입니다. 조금은 한적한 시간이었던거 같네요. 나름 차분했던 거리의 풍경을 담고 싶었는데, 역시 표현이 안됩니다. 서울의 골목길은 색이 참 다양하고, 정돈도 잘 되지 않은 편입니다. 그래서 흑백사진으로 바꿀까 하다가 이게 서울의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그냥 뒀습니다. 근데 막상 이렇게 올려보니 흑백이 더 괜찮았겠네요...
[아이폰6s+] 공항에서 [작은 알림] 그저 끄적이는 수준의 블로그입니다. 사실 글 보다는 사진을 올리는 목적이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글의 경우에는 사소한 주제를 가볍게 적는 편입니다. 혹여 글 내용 중 무언가를 이러쿵 저러쿵 평가하는 부분이 있다면, 이는 개인적인 취향에 기초한 것일 뿐, 절대적인 기준은 아님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방문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인천행 비행기를 기다렸던 때 같습니다. 사진의 주제는 따로 없습니다. 반듯한 창문과, 밖으로 보이는 비행기가 눈에는 너무 멋져서 찍었던 것입니다. 앞에 사람이 있어서 좀 더 가까이 찍지는 못했네요. 그게 나름 더 괜찮은 요소였던거 같습니다. with iPhone 6s+
[아이폰6S+] 아이폰 대마도 그냥 사진 [작은 알림] 2018년 9월 이후의 모든 글은 평어체로 작성됩니다. 글 작성에 편의를 위한 것일 뿐, 다른 의도는 전혀 없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대마도 패키지 여행에서 본 풍경들 대마도는 부산항에서 배로 1시간이면 갈 수 있다. 큰 기대를 하지 않고 갔던 곳인데, 생각보다 괜찮았다. 다녔던 곳 모두 깨끗하고, 잘 정돈된 느낌이었다. 유명 여행지처럼 대단한 볼거리가 있는 편은 아니었지만 작은 풍경 하나 하나를 보는 것도 꽤 즐거웠다. 숲과 나무, 경차, 자판기, 깨끗한 마을, 질서, 친절한 사람, 수많은 한국 관광객 정도가 기억에 남는다. 부산에 여행을 간다면, 중간에 대마도 일정을 넣어보는 것도 괜찮을거 같다. with iPhone 6s+
[아이폰6s+] 아이폰 사진 매번 카메라를 쥐고 다닐 수 없어 평소에는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습니다. 이런 저런 수치를 들이밀면 분명 부족한 사양일테지만 압도적인 휴대성은 무시할 수 없어 보입니다. 어디를 가더라도 큰 카메라 보다는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는 사람이 많습니다. 요즘은 셀카봉 보다는 삼각대를 놓는 분들이 많아졌네요. 저 역시도 스마트폰을 자주 애용하는 편인데, 사진에 이야기나 의도를 담기에는 실력이 부족하고, 그냥 하루 하루 의미없는 사진만 찍곤 합니다. 그런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 제주도 △ 두물머리의 까페 앞 △ 파주의 한옥까페 △ 곤지암리조트 화담숲 △ 강남 △ 미래에셋센터원빌딩 iPhone 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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