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주말 용산 카페 찾으러 다니기 오랜만에 용산에서 카페 찾아다녔습니다. 많은 곳이 있었는데 '골드문'이라는 곳에 갔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조용한 카메라 좋았습니다. 2층은 너무 조용해서 말도 꺼내기 힘든.. 다음에는 로비(LOBBY)라는 곳에 가볼 생각입니다. 사람이 엄청 많아서 못 갔네요. 안을 슬쩍 봤는데 아주 멋드러집니다. contax tvs-d 라이트룸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