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작/Leica Digital (78) 썸네일형 리스트형 라이카 M9 - 속초 칠성조선소 속초 카페로 검색하면 가장 많이 검색되는 칠성조선소입니다. 독특하게 잘 꾸며놓았습니다. 커피를 한잔 마시고 싶었는데 실내에 자리가 없어서 그냥 돌아나왔습니다. 날이 더워져서 이제는 야외에서 먹기 좀 힘들더라고요. 여튼 뭐 꽤 괜찮은 공간을 갖고 있는 카페입니다. 주변에 청초호도 있어서 두루 구경하기도 좋을듯 합니다. 끝. Leica M9 summilux 35mm 2세대 라이카 M9 - 성수동 Leica M9 + summilux 35mm 2nd Leica M9 - 서울숲, 그리고 짧은 사용기 Leica M9 + summilux 35mm 2nd 서울숲에서 M9으로 몇장 찍어봤습니다. 렌즈는 summilux 35mm 2세대였습니다. 오래된 바디와 렌즈라 걱정을 좀 했는데 딱히 불편한건 없었습니다. 조작감은 매우 좋았고, A모드에 최대감도 설정해두니 딱히 만질 메뉴도 없었습니다. 후면 LCD는 화질이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잘 안보게 됩니다. 봐도 모르거든요. 기대했던 부분은 CCD 색감인데, 뭐 사실 특별한건 없었습니다. 좀 더 사용을 해봐야 알거 같습니다. summilux 35mm 2세대 렌즈는 작고 가벼워서 좋았습니다. 최대개방에서는 많이 소프트하지만 그 느낌이 나쁘진 않습니다. 이러한 현상을 글로우라고도 부르는데 글로우를 즐기는 분들도 꽤 많은가 봅니다. 조리개를 조금 조이면 글로우 현상은.. Leica M9 - brunch 가장 완벽한 카메라라고 생각했던 라이카Q를 팔았습니다. 그리고 새로이(하지만 중고로) M9을 들였습니다. 라이카에 발을 들이면 결국 M으로 간다는 말을 비웃곤 했는데, 저 역시 그렇게 되버렸네요. 익숙해지려면 시간이 조금, 아니 많이 필요할 듯 합니다. Leica Q - 포르투 거리 포르투갈 여행, 포르투 거리 나무 3그루 Leica Q Leica Q - 랠루서점 포르투갈 여행, 포르투 랠루서점 THE FACE OF PORTO Leica Q Leica Q - 포르투 숙소 포르투갈 여행, 포르투 숙소 Leica Q Leica Q - 포르투 포르투갈 여행, 포르투 길거리 다양한 색이 있는 곳 Leica Q 라이카Q 경의선 숲길 사진 효창공원역 앞 경의선 숲길 색이나 대비가 눈에 거슬리지 않도록가볍게 보정하는 방법 연습 중 LEICA Q [라이카Q] 종로 낙원상가, 인사동 사진 [작은 알림] 그저 끄적이는 수준의 블로그입니다. 사실 글 보다는 사진을 올리는 목적이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글의 경우에는 사소한 주제를 가볍게 적는 편입니다. 혹여 글 내용 중 무언가를 이러쿵 저러쿵 평가하는 부분이 있다면, 이는 개인적인 취향에 기초한 것일 뿐, 절대적인 기준은 아님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방문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종로의 그냥 풍경입니다. 종로는 전통가옥, 고궁, 오피스빌딩, 시장 등 우리나라의 다채로운 면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그래서 외국인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예전에는 인사동에 사람이 바글바글했는데, 요즘에는 안그런가 봅니다. 주말임에도 나름 한산했던거 같네요. 여튼 좋은 동네입니다. with Leica Q [라이카Q] 종묘 가보기 [작은 알림] 그저 끄적이는 수준의 블로그입니다. 사실 글 보다는 사진을 올리는 목적이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글의 경우에는 사소한 주제를 가볍게 적는 편입니다. 혹여 글 내용 중 무언가를 이러쿵 저러쿵 평가하는 부분이 있다면, 이는 개인적인 취향에 기초한 것일 뿐, 절대적인 기준은 아님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방문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TV 속에서만 봤던 종묘에 가봤습니다. 정말 많이도 다녔던 종로인데, 사실 종묘는 처음 가봤습니다. 입장료는 생각보다 저렴했습니다. 천원입니다. 종묘 안은 꽤 넓었습니다. 천천히 걸으며 둘러보기에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여름이나 가을이 더 괜찮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뭐 그래도 겨울의 종묘도 상당히 운치가 있습니다. RAW로 촬영하고, 색을 살짝 보정한.. 낙산사 밑 작은 마을 양양 여행의 이튿날은 일찍 집으로 돌아가야 하기 때문에, 가볍게 동네 구경만 했습니다. 낙산사 밑으로 가면 작은 마을이 있습니다. 벽화가 있다고 해서 가봤는데, 뭐 많지는 않고 몇몇 벽에만 그림이 그려져 있었습니다. 그림이 인상적이지는 않았습니다. 오래되고 한적한 느낌의 작은 마을이었습니다. 낙산사 주차장 바로 옆에 있는 마을이기 때문에 잠깐 들러보는 것도 괜찮겠으나, 마을 주민들이 거주하는 공간이므로 소란스러워서는 안되겠습니다. △ 민박 △ 상회 △ 조용한 마을 양양, 낙산 여행과 관련된 다른 글 2018/04/21 - [쓰레기 정보들] - 양양 낙산사 구경하기 2018/04/21 - [쓰레기 정보들] - 양양 낙산 여행하기 2018/04/15 - [그냥 사진들] - [라이카Q] 낙산비치호텔 숙박 후기.. 이전 1 ···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