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프라하
여행 29일차
프라하 숙소에서는 잠을 푹 잤습니다.
같이 묶었던 친구들도 대부분 늦게 일어났습니다.
덕분에 게으름 피는 느낌이 덜 들었습니다.
프라하 첫날 많은 곳을 둘러봐서
둘째날은 프라하 아래동네를 갔습니다.
무슨 성이었는데 기억은 잘 나지 않습니다.
꽤 높은 곳에 있어서 경치는 좋았습니다.
천천히 시간을 보냈다는 건 너무 감성적인 표현이고,
별로 볼게 없었고, 딱히 다른데 갈 곳도 없었습니다.
유럽의 마을을 위에서 내려다보면 신기했습니다.
옛날부터 잘 정리해서 살았던게 대단하기도 했고,
한편으로 부럽기도 했습니다.
어느정도 시간을 보내고 다음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책에서 봤던 댄싱빌딩을 보기로 했습니다.
외관이 독특해서 참 궁금했던 건물이었습니다.
가는 길에 봤던 삼성 광고입니다.
내 회사도 아닌데 이렇게 보면 매우 반가웠습니다.
댄싱빌딩 전경입니다.
꼭 만화에 나오는 건물 같습니다.
생각보다 주변과 잘 어울렸던 모습이었습니다.
당시 유럽은 대대적으로 건물 수리를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몇몇 건물은 직접 볼 수는 없었습니다.
여긴 겨울에 안해서 못들어갔습니다.
사람도 별로 없었습니다.
이렇게 다리에서 보는 프라하 풍경은 아름답습니다.
사실 프라하 기억은 딱히 크지 않은데,
사진으로 보니 저 멀리 보이는 성은 참 멋지네요.
저녁에는 인형극을 봤습니다.
숙소친구 몇명과 같이 갔는데, 솔직히 재미는 없었습니다.
그냥 경험이라 생각했습니다.
남은 시간은 프라하의 야경을 구경하며 보냈습니다.
여행을 참 재미없게 한거 같기도 하네요.
'여행뒷북 > 배낭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31일차, 오스트리안 빈(Wien)으로 이동 (0) | 2021.09.29 |
---|---|
30일차, 체코 체스키크룸로프 (2) | 2021.09.12 |
28일차, 체코 프라하 1일 (0) | 2021.07.25 |
27일차, 독일 포츠담 (0) | 2021.07.19 |
26일차, 독일 베를린 둘째날 (0) | 2020.1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