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d80 (1) 썸네일형 리스트형 9월 산책 220918 33도가 넘는 무더운 날이었다. 산책하며 바람이나 쐬려고 했는데 고된 행군을 한 느낌이었다. 야외에서의 커피 한잔은 5분만에 포기했다. 전구 조명을 멋지게 내려놨다. 여름 분위기가 아직 남아있다. 그림자가 너무 짙게 보여 찍었다. 하늘이 너무 맑아서 찍었다. 전자랜드 쪽은 옛 흔적이 많이 남아있다. 어렸을 적에는 참 붐볐었는데 이제는 한적한 수준을 넘어섰다. 이런 거리 풍경을 좋아한다. 아무 의미도 없다. Nikon D80 AF 24mm F2.8 + Lightroom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