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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18
33도가 넘는 무더운 날이었다.
산책하며 바람이나 쐬려고 했는데
고된 행군을 한 느낌이었다.
야외에서의 커피 한잔은 5분만에 포기했다.
전구 조명을 멋지게 내려놨다.
여름 분위기가 아직 남아있다.
그림자가 너무 짙게 보여 찍었다.
하늘이 너무 맑아서 찍었다.
전자랜드 쪽은 옛 흔적이 많이 남아있다.
어렸을 적에는 참 붐볐었는데
이제는 한적한 수준을 넘어섰다.
이런 거리 풍경을 좋아한다.
아무 의미도 없다.
Nikon D80
AF 24mm F2.8
+
Light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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