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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CA 42

Leica M9-P : 막 담아보는 풍경들

막 담아보는 풍경들 Leica M9-P Summilux 35mm ASPH 5월의 풍경입니다. 카메라를 들고 나가면 사진을 찍느라 늘 뒤쳐져 걷게 됩니다. 요즘은 안그럴려고 신경을 좀 쓰는 편인데 쉽지가 않네요. 기다려달라고 할 수도 없어 일단 후딱 찍고 뛰어 갑니다. 잎 사이에 있는 꽃을 찍으려면 시간이 더 오래 걸립니다. 새 이름을 모르겠습니다. 쓸데없이 꼭 이런걸 찍어봅니다. 지나가는 사람을 피하려면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뒤쳐지는 와중에도 한장 찍어 봅니다. 아무도 없는 길 사진을 좋아합니다. 빨강, 노랑, 파랑 R G B 아무런 의미도 없는 사진입니다. 산호아파트입니다. 페인트 칠을 하면 뭔가 느낌이 있을거 같네요. 하지만 재건축 예정입니다. 요즘 꽃을 못 지나칩니다. 어머니의 모습을 닮아..

🗑️ 2021.06.25

Leica M9-P : 용산 길거리

용산 길거리 Leica M9-P Summilux 35mm ASPH 서울 용산 이촌동 풍경입니다. 한강대교를 기준으로 동쪽은 이촌1동, 서쪽은 이촌2동으로 나뉘지만, 실상 동부이촌동과 서부이촌동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동부이촌동은 부촌의 이미지를, 서부이촌동은 낙후되고 소외된 지역이라는 인식도 있곤 합니다. 이러한 인식이 꼭 틀렸다고 볼 수만은 없습니다. 길을 걷다보면 분위기가 참 다르거든요. 아래 사진은 이촌동의 서로 다른 풍경을 보여주기 위한 사진은 아닙니다. 그냥 일상 풍경을 담은 수준입니다. 참고로 위 3장은 서부이촌동, 아래 3장은 동부이촌동입니다.

🗑️ 2021.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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