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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작/그 외

TVS-D 들고 용산역 주변 산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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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TVS-D만 들고 돌아다닙니다.

느리지만 AF가 되고, 가벼워서 너무 편합니다.

핸드폰도 좋긴한데, 이 작은 디지털 카메라의 색감이 마음에 듭니다.

 

 

 

 

용산역

 

 

 

보통은 기본 화각(환산 35mm)으로 찍고,

경우에 따라서 광학 줌을 이용하기도 합니다.

유용한 기능입니다.

 

광학 줌 : 붐비는 카페 트레버틴

 

용산역 노후 주택

 

 

 

접사 : 꽃

 

카메라맨들이 사랑하는 곳

 

장미

 

 

접사도 가능합니다.

요즘같이 길가에 꽃이 피는 날이면 접사를 많이 활용합니다.

AF 속도는 기대하지 말아야 합니다.

인내심을 갖고 계속 누르다보면 반가운 "띠릭" 소리가 들립니다.

 

진짜 성능이 별로기 때문에

이 카메라를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접사 : 꽃

 

주차금지용 화분

 

용산 노후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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