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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작/그 외

주말 용산 카페 찾으러 다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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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용산에서 카페 찾아다녔습니다.

 

스타벅스

 

 

많은 곳이 있었는데 '골드문'이라는 곳에 갔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조용한 카메라 좋았습니다.

2층은 너무 조용해서 말도 꺼내기 힘든..

 

골드문

 

 

 

 

 

 

 

 

 

골드문 커피 : 약간 연함

 

 

골드문 카운터

 

 

 

 

 

다음에는 로비(LOBBY)라는 곳에 가볼 생각입니다.

사람이 엄청 많아서 못 갔네요.

안을 슬쩍 봤는데 아주 멋드러집니다.

 

로비

 

 

로비

 

빈 공간

 

contax tvs-d

라이트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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