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앤켈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용산 원효로1가 열정도 바이커스버거, 라리앤켈리(LARI and KELLY) 용산 원효로1가의 열정도라는 골목길에 있는 바이커스버거입니다. 수제버거를 파는 곳입니다. 라리앤켈리(LARI and KELLY)라는 카페에서 이름이 바뀐건지, 아니면 같이 운영되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식당 내부는 투박한 느낌이지만 잘 꾸며져 있습니다. 반려견 출입도 가능한가 봅니다. 강아지 그림이나 소품도 많았습니다. 버거는 바이커스버거(8,200원), 에그베이컨버거(9,800원)로 주문했습니다. 세트는 기본으로 하나만 추가했습니다. 맛은 괜찮고요. 취향에 맞게 토핑도 추가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수제버거 특성상 먹기 불편한게 단점입니다. LEICA Q & iPhone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