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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용산역, 아직도 내부는 한창 공사 중이며 주변에는 눈부신 건물들이 들어차고 있습니다. 누군가의 아픔이 있던 곳인 만큼 더욱 환해질 수 있는 곳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무더웠던 여름, 용산역의 소소한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봤습니다.
[CGV는 꼭 가볼 것]
D700 + 50.8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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