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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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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1 프로 일상 사진 어제는 아이폰11 프로의 야간 사진을 올려봤고, 오늘은 주간(낮) 사진을 올려봅니다. 기본적으로 주/야간 사진 모두, 모든면에서 훌륭합니다. 비싼게 조금 흠이긴 한데, 망원이 필요하지 않다면 프로보다 저렴한 아이폰11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망원을 가끔씩 사용하는 편이라 프로를 선택했네요. 엄청 비쌉니다. 2019/12/27 - [습작/iPhone] - 놀라운 아이폰11 프로 야간모드(야경사진) 놀라운 아이폰11 프로 야간모드(야경사진) 아이폰11프로 야간모드로 찍은 샘플 사진입니다. 기본적으로 아이폰은 주/야간 가릴것 없이 암부와 명부가 잘 표현된 사진을 만들어줍니다. 대단한 기술인것 같습니다. 큰 카메라를 들기 부담스러울 땐, 작은 카.. somhane.tistory.com

놀라운 아이폰11 프로 야간모드(야경사진) 아이폰11프로 야간모드로 찍은 샘플 사진입니다. 기본적으로 아이폰은 주/야간 가릴것 없이 암부와 명부가 잘 표현된 사진을 만들어줍니다. 대단한 기술인것 같습니다. 큰 카메라를 들기 부담스러울 땐, 작은 카메라(예를들면 GR 같은) 하나가 있었으면 했는데, 아이폰을 사고 난 뒤에는 전혀 그런 생각을 안합니다. 너무 좋아요. 추천을 안할 수가 없습니다.

아이폰11 프로 기기변경 후기 오랫동안 사용했던 6s를 놓아주고, 아이폰11 프로로 기변을 했습니다. 6s를 처음 받아서 행복했던 기억이 있었는데 시간이 참 빠르네요. 제가 구매한 제품은 아이폰11 프로 256기가 실버 모델입니다. 처음 출시때부터 실버를 사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아이폰은 하얀색이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실버 제품은 출시 초기에는 인기가 별로 없다가 점점 인기가 많아졌습니다. 실제로 재고가 없어서 가장 구하기 힘들었고요. 저는 그냥 인터넷 쇼핑몰에서 선택약정 2년으로 하여 구입했습니다. 쿠폰과 카드할인을 적용했음에도 아주 좋은 가격은 아니었고, 그렇다고 나쁜 가격도 아니였습니다. 130만원 정도 했던거 같습니다. 잠시나마 만져본 소감은, 일단 엄청 빠릿합니다. 모든 어플의 실행 속도가 엄청 빠릅니다. 그리고 배터..

아이폰6S 플러스 - 삼청동 사진 보정해보기(라이트룸) 라이트룸 어플을 이용하면 아이폰도 DNG파일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그럼 보정이 조금 더 용이합니다. 삼청동에서 찍어놓은 사진을 라이트룸으로 보정해 보았습니다. 첫번째로는 각 채널의 톤 곡선을 조정합니다. 빨강, 초록, 파랑 채널의 곡선을 비슷하게 만든 뒤에 어두운 부분, 중간 부분, 밝은 부분에 조금씩 차이를 두어 원하는 톤을 만들었습니다. 이건 개인 취향이므로 그냥 본인 마음에 든다 싶으면 알맞게 조정된거라 생각합니다. 이 사진의 경우, 어두운 부분은 약간 붉게, 그 외에는 살짝 노랗게 하였습니다. 두번째로는 RGB 곡선을 조정합니다. 암부를 조금 올려서 분위기를 좀 내봅니다. 너무 많이 올리면 사진이 탁해져서 어색해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이것도 개인 취향이므로 원하는 만큼 조정하면 됩니다..

아이폰6S 플러스 - 맑은날, 흐린날 라이카 M9을 위해 만들어본 라이트룸 프리셋을 아이폰 사진에 적용해봤습니다. PC와 모바일이 연동되서 손쉽게 적용 가능합니다. 차이가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괜찮게 보정됩니다. 사진이 너무 흐릿하게 보여 커브곡선에서 암부 Fade(흐림) 정도만 조금 낮췄습니다. 전문 사진의 영역이 아니라면 폰카도 충분히 제 역할을 하는듯 합니다. 어디서나 손쉬게 촬영이 가능하고, 주변의 불편한 시선에서도 벗어날 수 있는 점은 큰 장점이기도 합니다. 게다가 이렇게 바로 보정도 가능하고요. 다만 찍는 재미가 덜합니다. 그래서 라이카 M바디는 계속 가져가려고 합니다. iPhone 6s+

[아이폰6s+] 영등포 구경 [NOTICE] 그저 끄적이는 수준의 블로그입니다. 사실 글 보다는 사진을 올리는 목적이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글의 경우에는 사소한 주제를 가볍게 적는 편입니다. 혹여 글 내용 중 무언가를 이러쿵 저러쿵 평가하는 부분이 있다면, 이는 개인적인 취향에 기초한 것일 뿐, 절대적인 기준은 아님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방문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과거 강남이 영동으로 불렸던 것은, 영등포를 기준으로 동쪽에 있었서라고 합니다. 그랬던 영동은 지금 우리나라에서 가장 값비싼 동네가 되었습니다. 놀라울 정도입니다. 반면 영등포는 여의도를 제외하고는 그 발전의 속도가 좀 더딘 편입니다. 영등포동, 문래동 이런 곳에 가면 옛날 건물들도 많습니다. 영등포역 앞도 그렇고요. 분위기가 참 묘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

[아이폰6s+] 가을 서울 대치동 거리 [NOTICE] 그저 끄적이는 수준의 블로그입니다. 사실 글 보다는 사진을 올리는 목적이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글의 경우에는 사소한 주제를 가볍게 적는 편입니다. 혹여 글 내용 중 무언가를 이러쿵 저러쿵 평가하는 부분이 있다면, 이는 개인적인 취향에 기초한 것일 뿐, 절대적인 기준은 아님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방문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서울 대치동 모습입니다. 5층 정도되는 다세대 및 다가구 주택이 엄청 많았던 곳입니다. 강남이라고 하면 아파트나 대형 오피스빌딩이 떠오르게 마련인데, 이렇게 옹기종기 모여있는 주택들을 보니 신선하네요. 주차도 꽤 어려워 보였습니다. 그래도 집값은 무시 못하겠죠. with iPhone 6s+

[아이폰6s+] 길바닥 사진 [작은 알림] 그저 끄적이는 수준의 블로그입니다. 사실 글 보다는 사진을 올리는 목적이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글의 경우에는 사소한 주제를 가볍게 적는 편입니다. 혹여 글 내용 중 무언가를 이러쿵 저러쿵 평가하는 부분이 있다면, 이는 개인적인 취향에 기초한 것일 뿐, 절대적인 기준은 아님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방문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비가 조금씩 내리던 서울 대치동의 골목길입니다. 조금은 한적한 시간이었던거 같네요. 나름 차분했던 거리의 풍경을 담고 싶었는데, 역시 표현이 안됩니다. 서울의 골목길은 색이 참 다양하고, 정돈도 잘 되지 않은 편입니다. 그래서 흑백사진으로 바꿀까 하다가 이게 서울의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그냥 뒀습니다. 근데 막상 이렇게 올려보니 흑백이 더 괜찮았겠네요...

[아이폰6s+] 공항에서 [작은 알림] 그저 끄적이는 수준의 블로그입니다. 사실 글 보다는 사진을 올리는 목적이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글의 경우에는 사소한 주제를 가볍게 적는 편입니다. 혹여 글 내용 중 무언가를 이러쿵 저러쿵 평가하는 부분이 있다면, 이는 개인적인 취향에 기초한 것일 뿐, 절대적인 기준은 아님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방문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인천행 비행기를 기다렸던 때 같습니다. 사진의 주제는 따로 없습니다. 반듯한 창문과, 밖으로 보이는 비행기가 눈에는 너무 멋져서 찍었던 것입니다. 앞에 사람이 있어서 좀 더 가까이 찍지는 못했네요. 그게 나름 더 괜찮은 요소였던거 같습니다. with iPhone 6s+

[아이폰6s+] 아이폰 사진 필름효과 용산역 주변 [작은 알림] 대부분의 글은 평어체로 작성됩니다. 글 작성에 편의를 위한 것일 뿐, 다른 의도는 전혀 없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또한, 글 내용 중 맛, 디자인, 만족감 등 무언가를 평가하는 부분이 있다면, 이는 그저 개인적인 취향에 기초하여 작성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요즘은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많이 찍게 된다. 가볍고, 손쉽게 찍을 수 있어서 좋다. PC로 옮겨서 사진을 볼 때면 화질에 대한 아쉬움이 있지만, 그래도 충분하다고 본다. 게다가 라이트룸 어플을 이용하면 원하는 스타일의 보정도 가능하다. 기본적으로 제공해주는 프로필도 훌륭하다. 찍고, 보정하고 바로 저장하는 방식이 편리하고 좋다. with iPhone 6s+

[아이폰6s+] 아이폰 사진 필름효과 한강공원, 이촌동 [작은 알림] 대부분의 글은 평어체로 작성됩니다. 글 작성에 편의를 위한 것일 뿐, 다른 의도는 전혀 없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또한, 글 내용 중 맛, 디자인, 만족감 등 무언가를 평가하는 부분이 있다면, 이는 그저 개인적인 취향에 기초하여 작성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쌀쌀해지기 전의 한강이촌공원, 그리고 이촌동의 모습을 찍었다. 사진은 전부 아이폰 어플 라이트룸에서 찍고, 어플 내에서 일부 보정을 했다. 색이 약간 빠진 느낌이다. 전체적인 색감이 의도한대로 나온거 같지만 사진이 부족한건 변함이 없다. 끝. with iPhone 6s+

아날로그 감성이 풍기는 카메라 어플 그랩픽(GrabPic) [작은 알림] 2018년 9월 이후의 모든 글은 평어체로 작성됩니다. 글 작성에 편의를 위한 것일 뿐, 다른 의도는 전혀 없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필름카메라 같은 어플, 그랩픽(GrabPic) 요즘은 필름 사진에 대한 인기가 높아졌다. 역시 유행은 돌고 돈다. 하지만 필름카메라를 이용하는건 상당히 번거롭다. 필름도 사야하고, 인화도 맡겨야 한다. 비용과 시간에 투자를 해야만 한다. 스마트폰 전용 어플 그랩픽(GrabPic)은 이러한 번거로움을 단번에 해결해 준다. 스마트폰으로 촬영만 하면, 자동으로 보정되고, 인화된 사진이 배송된다. 단순하고 편리하다. 그랩픽의 재미난 점은 필름카메라와 동일하다는 것이다. 어플 내에서 필름(24컷, 12컷)을 구입해야만 촬영이 가능하고, 한번 촬영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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