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코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성수동 까페 어니언(onion) 방문 긴 연휴를 맞이하여 멋진 까페들이 모여있다는 성수동에 가보았습니다. 건대입구역에서 내려 성수역까지 걸어가보니 성수동에는 공장이 꽤 많았습니다. 대부분 저층 공장이기 때문에 복잡스럽다기 보다는 조금은 한적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옛 공장을 다시 꾸며 사무실이나 스튜디오로 꾸민 곳도 많았습니다. 삼청동이나 연남동 이런 곳은 젊은층이 자주 찾는 가게들이 밀집된 반면, 성수동은 그에 비해 많이 떨어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걷다보면 오! 여긴 뭐지? 하고 놀라게 됩니다. 저희가 찾아간 곳은 블로그 포스팅이 넘쳐나는 어니언(onion)이었습니다. 원래 목적지는 아니였고, 걷다가 너무 독특해서 들어가 본 곳입니다. 신일금속이라고 페인팅된 걸 보면, 예전에는 신일금속이라는 공장이었나 봅니다. 오래된 붉은 벽돌, 떨어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