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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 m9-p + summilux 35mm
GR, D700, 라이카Q, Df, M9을 거쳐 M9-P로 왔습니다. 아무래도 이건 좀 오래 사용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M바디 외에는 큰 카메라(크롭 이상의 미러리스나 DSLR 같은)에 대한 관심이 아예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M10 계열의 비싸고 이쁜 제품에 관심이 간다는 점인데, 뭐 돈이 없어서 당분간 M9-P로 만족하며 사진을 즐길 예정입니다. 좋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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